
전라남도의 농촌 일자리 플러스 사업은 도시 구직자에게 농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농가와 농산물 가공기업을 연결하여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교통비, 숙박비, 중식비, 상해보험, 웰컴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실제 근로를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1. 농촌 일자리 플러스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농촌 일자리 플러스’ 사업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입니다.
도시의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는 실질적인 노동력을 지원해주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고, 농가·농산물 가공기업 등 다양한 일자리와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기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농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농촌 일자리 플러스 구인구직 바로가기2. 농촌 일자리 플러스 참여 대상
구직자
전남의 해남군, 진도군, 강진군(서부권), 보성군(동부권) 등에서 농촌 일자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외 거주자는 서부권에, 관내·외 모두는 동부권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데, F-2(거주), F-4(재외동포),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를 소지한 체류 외국인이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농가 및 기업
농업인이라면 해당 지역(해남, 진도, 보성)에 농지를 보유하고 있고, 영농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보성군에 소재하고 식품 제조·가공업 업종이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서부권은 기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농촌 일자리 플러스 지원
구직자 지원 내용
- 교통비: 1일 1만 원
- 숙박비: 1박 기준 1만 원 또는 2만 5천 원 (근무일수나 사유에 따라 상이)
- 상해보험 가입 및 근로계약서 작성 지원
- 웰컴키트 및 소모품: 모자, 작업용 조끼, 장갑, 음료 등 포함
- 중식비 및 간식비 지원: 각각 6천 원, 3천 원
- 촉진수당: 1일 3천 원
농가 및 기업 지원 내용
- 농가: 중식비, 간식비, 촉진수당 지원
- 기업: 4대 보험 실비 지원 (보성군만 해당)
단,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인건비는 농가 및 기업이 부담해야 하며, 수행기관은 인건비에 직접 관여하지 않습니다.
4. 농촌 일자리 플러스 신청 방법
구직자 지원 절차
- 참여 신청 및 플랫폼 등록
- 근로 희망 일정 및 직무 상담
- 농가·기업과 매칭
- 근로 시작 (근로계약서 작성, 상해보험 가입 등)
- 지원금 지급
농가·기업 지원 절차
- 참여 신청 및 플랫폼 등록
- 직무 상담 및 현장 답사
- 알선관리 등록 및 구인 신청
- 구직자와 매칭
- 근로 진행 및 지원금 신청
유의사항
- 작업 장소가 지정 지역(해남, 진도, 보성)이 아니면 지원 불가
- 무급 봉사 활동이나 가족 종사자는 지원 제외
- 체류 비자가 F-2, F-4, F-5, F-6 이외인 경우 외국인 참여 불가
- 동일 기업에서 1개월 초과 근로 시 추가 지원 제한
- 실업급여 수급자도 참여 가능하지만, 소득신고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함
결론
‘농촌 일자리 플러스’는 농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시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사업입니다.
특히 전남의 지역 특성과 농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농촌에서의 하루는 도시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일하며 보람도 느끼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남 농촌 일자리 플러스,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FAQ
농촌 일자리 플러스에 참여하려면 꼭 전남에 살아야 하나요?
아니요. 서부권(해남, 진도, 강진)은 전남 외 지역 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고, 동부권(보성)은 전남 안팎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인건비는 어디서 받나요? 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되나요?
네. 인건비는 참여한 농가나 기업이 직접 지급하며, 교통비·숙박비·식비 등은 별도로 사업에서 지원합니다.